반려동물의 중성화 우리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규칙

안녕하세요 마루지기 입니다 반려동물 중성화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분들이라면 중성화에 대해서 고민 하셧을거고 그것이 옳은일인지 걱정하게 됩니다

 

중성화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으며 반려동물과 오랜시간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돕습니다 

중성화는 말그대로 성을 중성으로 하는 수술로써 난자나 정자를 생산하지 못하게해 무분별한 임신예방이나

호르몬 생식기 질환 노출을 간소화 하는 수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수컷의 경우 중성화를 한다면 비뇨기계 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를 줄여줄수있고 암컷경우

자궁축농증 이나 질염 다양한 질환에 대해 예방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함으로써 암 발생률을 낮춰주며 전립선 질환 및 자궁축소 종양의 지방을 예방할수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성적 충동이나 욕구 예방 산책시 예민하게 하는 견종및 마운팅 공격성 보이는 반려동물의 행동도

어느정도 교정할수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이전에 혈액검사를 반드시 진행해 주시고 중성화 이후 질병이나 기타 부분에 대해 수의사와 상의 후

관리를 꼼꼼하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은 대부분 4~6개월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반려동물 중성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수술인 만큼 분명히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서라도 중성화수술은 추천을 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